부천시는 11월 한 달 동안 임산부 이동 지원 서비스인 '맘 편한 택시' 이용 횟수를 월 최대 4회에서 8회로 늘리고, 병원 방문으로 한정했던 목적지 제한을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맘 편한 택시는 임신 이후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임산부가 의료기관 등을 방문할 때 1천500원만 내고 이용할 수 있고, 1만3천 원이 넘는 요금은 자부담입니다. <br /> <br />부천시에 등록된 임산부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택시를 호출해 이용하면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710490981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